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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이메일
seeuheaven@naver.com
작성일
2015-11-10
조회수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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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학회 간사 송영은입니다.
그동안 수고하셨던 신혜민 간사님의 개인적 사정으로
이번달부터 학회 간사를 다시 맡게된 송영은입니다.
앞으로 학회와 관련된 일은 저에게 문의해 주시기바랍니다.
bbanjjak97@hanmailnet
010-6553-0292
다시 신학학회를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.
성실히, 열심히 섬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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